youjung log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쓰겠다! 하던 다짐은 몇 주 가지 못했고..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었던 일상 사진들을 내 갤러리에만 묶혀두고 싶지 않다. 영화 ost랑 주인공, 내용 모두 다 완벽한 Love, Simon 언제봐도 넘 재밌고 볼 때 마다 느껴지는 게 다른 내 영화. 또 보고 싶넹 3월 15일. 일요일 동기들과 앞산 정상 찍기. 이때도 사실 전망대까지 오를 때 엄청 힘들었는데.. 동기들이 날 되게 걱정해주었다. ㅋㅋㅋㅋㅋㅋ고마어... 내려와서 오리고기랑 닭백숙 조지기 그리고 핸즈 커피. 대구엔 핸즈 커피 많다 그리고 adsp 자격증 따려 했다만.. 취소되어벌임. 공부를 안했오소.. 아쉬움도 별로 없었다. 근데 밑에 자동완성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평일에 먹었던 것들. 그리고 내가 짱 좋아하는 모임(주유소..
내용이 무조건 훌륭해야하거나, 천재적인 요소가 있어야 인생작이 되는 건 아니다. 지극히 평범하거나 예상이 되는 내용이라도 인생작이 될 수 있다. 이 영화는 나에게 그렇다... 마음에 안드는 남자 주인공이지만.. (얼굴 빼고) 완벽하면 또 재미없으니 영화 자체를 받아들이기로
목표하고 있는 건 많은데, 의지가 안남 일요일. 너무너무 오랜만에 주유소 다같이 만났다 카페 크래프터 늦게가서 시그니쳐 케잌은 못 먹었지만 다른 케이쿠들도 존맛 몇시간동안 입털기 ㅎㅎ 웨이팅하면서 사진 찍었던 것들 평범한 평일.. 저녁먹기 긔찮아서 집 근처 김밥집에서 포장으로 저녁해결 누야 치즈 김밥 다크 초코 시리얼로 아침먹기 아침부터 단거 먹으니까 좋은 것 같다. 모두에게 추천함니다 요즘 The 1975 음악에 푹 빠져서 오랜만에 paris 듣는데 갑자기 유럽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 추억여행하기 ... 파리 또 갈레ㅠ 그러면서 갑자기 폴라로이드 주문하기 ㅋㅋㅋㅋㅋㅋㅋ 낮에 주문했는데 담날 아침에 택배와서 당황했다 바로 뜯고 싶었지만 바쁜 아침엔 무리여서 사진만 찍고 후다닥 출근 ㅠ ㅅ ㅠ 넘 예뻐 사진..
요즘은 하루하루가 늠 소중해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은데, 쉽지 않다 그냥 물 흘러가듯이 보내는 삶 .. 일요일은 동기 따라 카페가기 카페 스톤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갔는데, 아주 핫한 곳이였다 젤 위에 책은 문제집이던데. ㅋㅋㅋㅋㅋㅋ 평화로워서 아주 좋았다 이런 카페 좋다. 넓고 조용한 카페 (내취향) 카페에서 죽치고 푸우우욱 쉬다가 저녁으로 찜닭 먹기.. 저녁 먹기 참 힘든 날이였다. 문 연 곳 찾아다니기 휴 그리고 평일 어느날. 맨날 아침을 거르는 날 위해 차장님이 주셨다 갠적으로 내가 엄청 조아하는 차쟝님.. 넘 맛있섰뜸니다ㅠㅠ 콜옷나.. 진짜 쫭난다 지점에서 준 보호안경.. 뭔가 힙함 맘에 들오 ㅎㅎ 다들 이거 쓰고 일할 때 뭔가가 귀여워서 마스크 속에서 혼자 웃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 3월 3일 ..
오늘은 2월 29일이다. 2월의 마지막 날. 하루만 지나면 3월이 된다. 시간 좀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 (영업일 빼고) 그리고 코로나 얼른 없어졌으면 좋겠다 제발 코로나 때문에 강제로 집순이였던 저번 주말. 바다가 들린다 1993년도 애니메이션.. 넷플릭스에서 보게됐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감성 좋다 엄청. 또 보고 싶다. 월요일에는 퇴근 후 으니랑 이마트가서 이 시리얼을 추천 받아서 사게됐다. 내 아침밥 ~~! 요즘 퇴근 후 집에서 쓰기 시작한 Q&A 5년 다이어리.. 작년부터 쓰기 시작해서 올해는 두번째 칸에 쓰고 있는데, 작년의 내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알 수 있다 작년이랑 올해랑 생각이 많이 달라졌더라 드뎌 달았다 예뿌다 성공적 기여워ㅠㅠ 토이스토리 굿즈 더 사고 싶다 혼자서 ..
내 사람들 만나는 건 항상 즐거워 맨날 맨날 놀고 싶따 시작은 메로구이 그냥 보내면 섭섭한 금요일에 동기들과 급 모임으로 집 근처 술집. 메로구이 처음 먹어봤는데 입에서 살살 녹았다 나오자마자 순삭 ㅡㅅㅜ 다음날 토요일 드뎌 쪼댕이가 날 보러 대구에 왔다. 서니와 함께 하루 카페 두탕 뛰고, 술집도 두탕 귀여미들 지나가다가 마스킹테이프 파는 곳 있어서 들어가봤다. 예뿐 것들 엄청 많았는데,, 사지는 않았움 ㅎ.ㅎ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책갈피 만들기 get 맨날 줄서있던 집. 이날따라 줄 없어서 바로 들어갔다 내가 정말 조아하는 스타일의 음식.. 삼겹살과 김치 핫플 잘 찾는 쪼댕이와 일요일 마지막 카페 안뇽.. 쪼유 대구 또 와 ~~~~~! 요새 내 최애 과자. 뜯으면 1초만에 없어진다. 시간은 흘러 ..
길고 길었떤 취준 생활을 끝내고, 191111부터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을 찍었다 심심하고 허전한 일상에 기분 전환 겸 시작한 이 블로그를 더 알차고 보람찬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 ! ! 무심코 지나갔던 내 하루들을 더 기억할 것 ☆★
- 대칭키 암호화 할 때의 key와 복호화 할 때의 key 값이 같다. - 비대칭키 암호화 할 때의 key와 복호화 할 때의 key 값이 다르다. 1. 공개키 암호화 (Public Key) - 키를 공개하는 공개키, 나만 가지고 있는 개인키. 암호화된 문장은 아무나 복호화할 수 없다. - 대칭키(비밀키) 알고리즘에 비하여 속도가 1000배 느리다. - 키 관리와 키 분배가 용이하다. - 디지털 인증서를 생성하고 관리, 저장, 분해, 취소하는데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사람, 정책 및 절차이다. - 주요 목적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개키를 획득하는 데 있다 - 무결성, 전자서명, 부인방지 등 제공한다. - 공개키 암호화는 대칭키(비밀키) 암호화와 달리 송신자와 수신자가 다른키를 사용하여 암호화 및 복호..